-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집행유예’ 받은 해결사례교통전문 2024. 9. 27. 12:00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집현전, 교통사고전문변호사, 김묘연입니다.
김묘연 변호사는 사법시험 제51회 출신 변호사로서, 어언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교통, 음주 분야만 전문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수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법무법인과 개인 변호사와 달리 김묘연 변호사는 오로지 모든 사건을 직접 수행하고, 처리하는 만큼, 그동안의 ‘실력’과 ‘경험’을 토대로 항상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데요.
게다가 이러한 ‘전문성’을 통해 의뢰인분들에게 항상 좋은 결과를 선물하다 보니, 자필로 작성한 편지부터 카카오톡을 통한 감사 후기까지 받는 만큼, 김묘연 변호사의 실력을 보장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 김묘연 변호사의 실력은 다른 의뢰인분들이 보증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뺑소니와 같은 교통 범죄로 인해 고통받고 계신다면, 이에 대해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라도 사건 초기부터 “교통사고 전문 김묘연 변호사”에게 상담을 요청하셔서 법적인 조력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진짜, 교통전문변호사가 도와드립니다.]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선고되는 법정형의 기준
일반적인 교통사고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는 만큼, 사고를 발생시켰더라도 피해자와 합의 또는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형사처벌을 피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사망사고, 중상해 교통사고의 경우,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치상, 치사)” 혐의의 적용을 받는 만큼,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며, 합의했더라도 처벌을 피할 수 없는데요.
특히, 위 범죄는 혐의에 연루되어 유죄로 인정된다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선고되며, 만약 이때 12대 중과실과 사망사고 2가지를 동시에 저질렀다면, 안타깝지만, 실형을 예상하셔야 합니다.
다만, 위와 같이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은 범죄라도 사건 초기부터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명시해 놓은 사유들을 찾고, 이를 물적 증거로서 소명할 수 있다면, 충분히 집행유예 등으로 선처받을 수 있는데요.
그러나 대법원 양형위원회에서 명시해 놓은 사유들은 각 개인이 처한 상황과 사건에 따라 수집해야 하는 요소와 증거가 달라지는 만큼, 선처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면, 이때는 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집행유예 받은 사례”를 소개해 드릴 테니, 이 글을 읽어보시고,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교통사고 전문 김묘연 변호사”에게 상담을 요청하셔서 법적인 조력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대표 성공사례 >
① 교통 사망사고 무죄로 구제받은 해결사례
② 사망사고와 뺑소니 무혐의로 구제받은 사례
③ 교통사고 사망사건 무혐의 받아낸 성공사례
*더 많은 사례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집행유예’ 받은 성공사례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건개요 >>
의뢰인은 야간까지 직장에서 일을 한 뒤 귀가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였고, 이때 급한 마음에 시속 50km 구간에서 73km로 과속하였지만, 과속으로 인해 앞에 있던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차량으로 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로 도로를 횡단하던 62세 고령의 A씨가 다발성 외상으로 인해 쇼크가 와서 사망하였고, 의뢰인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치사)” 혐의에 연루되게 되었는데요.
< 의뢰인은 앞서 이미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발생시킨 전력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
이에 실형이 선고될까 두려웠던 의뢰인은 자신이 연루된 혐의에 대해 선처받기 위해 “교통사고 전문 김묘연 변호사”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교통 사망사고, 무혐의로 구제받은 사례]
<<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의 조력 >>
상담을 통해 파악해 본 결과 당시 의뢰인이 과속한 것은, 맞지만, 왕복 7차선 도로로, 사람이 횡단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장소였고, 사망한 피해자가 무단횡단을 하던 상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가 이미 의뢰인께서 다른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겼다가 이미 1심 판결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상황이었기에, 본 변호인은 즉시, 2심을 맡고, 전략을 모색하였는데요.
그래서 당시 사망한 A씨의 유족분들을 찾아가 합의금을 제시하며, 의뢰인이 처한 상황, 사건의 경우 등을 상세히 소명하며, 선처를 요청드렸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합의를 원만하게 이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물적 증거를 수집하였고, 이를 통해 의뢰인에게 맞는 사유를 2심 법원에 소명하는 등 1년의 징역형을 피하고 집행유예 등으로 선처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 교통사고전문변호사의 결과 >>
그 결과 2심 법원에서는 1심의 선고를 파기하고, 의뢰인에게 ‘집행유예’로 선처해주었으며, 다행히도 의뢰인께서는 재범 혐의였지만, 다시금 자신의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안은 의뢰인이 50km 구간에서 73km로 운전하여, 피해자를 사망케 하였고, 당시 사망사고로 이미 처벌받은 전력도 있었던 만큼, 자칫 실형이 선고되어 교도소에서 남은 인생을 보내야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통사고 사망사고 혐의에 연루되어 처벌받을 위기라면, 절대 지체하지 마시고, 성공사례와 경험이 풍부한 “교통사고 전문 김묘연 변호사”에게 상담을 요청하셔서 법적인 조력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교통 사망사고, 무죄로 구제받은 사례]
'교통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통사고 사망, ‘집행유예’로 선처받은 해결사례 (3) 2024.10.08 교통사고 인사사고, ‘공소기각’으로 종결시킨 성공사례 (3) 2024.10.02 교통사고 사망사건, ‘무죄’로 구제받은 해결사례 (2) 2024.09.24 음주운전전문변호사, ‘벌금형’으로 구제받은 성공사례 (1) 2024.09.20 교통사고전문변호사, 사망사고 ‘무혐의’ 받은 성공사례 (1)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