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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음주운전변호사, ‘벌금형’으로 선처받은 성공사례교통전문 2024. 7. 16. 14:00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집현전, 수원음주운전변호사, 김묘연입니다.
음주운전은 빈도수와 재범률로 인해 사회적으로 많은 지탄을 받고 있는 범죄 중 하나이며, 그로 인해 법원에서는 초범과 재범의 구분 없이 대부분 실형을 선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주운전 재범의 경우에는 2023년 4월에 시행된 ‘이진아웃제도’로 인해 초범보다 실형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사건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때문에, 음주운전 처벌수위에 대해 살펴보면,
음주운전 초범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 :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혈중알코올농도 0.08~0.2% 미만 :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음주운전 재범
혈중알코올농도 0.03~0.2% 미만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음주뺑소니, ‘벌금형’으로 구제받은 성공사례]
이외에도 음주운전은 면허취소 및 정지와 같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법한 처분과 보험료 인상과 같은 부수적인 처분도 함께 부과되는 만큼, 가벼운 범죄가 아님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이처럼 음주운전의 경우 초범과 재범에 따라 형량도 달라지지만, 이때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따라 누구는 징역형, 누구는 벌금형으로 선처받을 수 있는 만큼, 체계적으로 대응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따라서, 음주운전 혐의에 연루되었다면, 사건 초기부터, 성공사례와 경험이 풍부한 수원음주운전변호사의 법적인 조력을 받으시길 추천드리며,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수원음주운전변호사, ‘벌금형’으로 구제받은 해결사례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건개요]
의뢰인은 퇴근하고 직장 동료들과 회식하며 술을 마셨고, 이때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차량을 운전하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의뢰인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의뢰인은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으며, 당시 0.222%의 높은 혈중알코올농도로 적발되어 중형이 처해질 위기였는데요.
이에 실형 만큼은 피하고자 경험과 성공사례가 많은 수원음주운전변호사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원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
먼저 의뢰인이 음주운전을 한 것은 당연한 사실이었기 때문에,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반성문과 주변인의 탄원서, 변호인의견서를 통해 법원에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당시 운전한 거리가 1.2km로 짧은 거리였던 만큼, 음주운전의 위험성이 현실화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법원에 선처를 구하였는데요.
이외에도 의뢰인이 재범의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소명하기 위해 알코올치료프로그램 이수증과 같은 증거자료를 제출하는 등 선처를 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수원음주운전변호사의 결과]
그 결과 법원에서는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로 적발된 의뢰인에게 실형이 아닌 ‘벌금형’으로 선처를 해주었으며,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음주운전은 사건 초기부터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하는지에 따라 실형이나, 벌금형처럼 선고받는 형량이 상이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관련 사건에 연루되어 처벌받을 위기라면, 지체하지 마시고, 수원음주운전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교통전문 김묘연 변호사가 직접 해결합니다.]
[김묘연변호사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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